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야마 코우키 (문단 편집) == 라디오 관련 == * 라디오 진행할 때 낮은 텐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하지만 텐션의 고저와 달리 학창시절부터 라디오 듣는 것이 취미였기도 하다. * 그런 와중 연애나 사랑 얘기에 텐션이 엄청 올라가는 걸로도 유명~~하~~했다.[* 있지도 않은 가상 여자친구로 망상을 펼치는 오토헨 7화, 토요나가 토시유키의 여자 연기에 부끄러워하는 오토헨 37화를 들어보자.[[https://vimeo.com/162842296|#]][[https://youtu.be/zj5ujQyl5Ek|#]]][* 사석에서도 그런 모양인지 아유미([[무라세 아유무]]의 여자 목소리용 이름)로 신나했다는 에피소드가 나왔다. 자세한 건 쇼 바이 락 2기 라디오와 [[라지큐]] 참고.] 말투나 톤, 발음이 달라져서 처음 듣는 사람도 텐션 달라졌다는 걸 쉽게 눈치챌 정도. [[너와 나]] 라디오에서도 청취자들의 달콤쌉쌀한 사랑 이야기를 사연으로 받아 두근거림 점수를 독단적으로 매기곤 했다. 사랑이 이어져서 알콩달콩한 상황보다는 이어지기 전 아슬아슬한 썸인 상황이 좋다고 한다. 고등학생 때는 원고지에 '''사랑에 대하여'''라는 제목으로 생각을 길게 쓴 적도 있다고 한다. 나이가 30대에 접어들고는 그렇지도 않은 편. * 공동진행일 경우 상대방의 말에 적당히 반응하거나 적당히 대본을 읽으며 진행한다. 그 적당함이 도를 넘어 츠리타마 라디오에서 적당왕자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.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특별히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. * [[토요나가 토시유키]]와 함께 진행했던 오토와 편집부 라디오가 끝나고 1년 정도 후, 동 방송의 프로듀서였던 우치다의 제안으로 개인 라디오를 시작하게 되었다. 제목은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!! 2015년 1월부터 문화방송 초! A&G+에서 시작한 기간 한정 라디오였으나 시즌 2,3으로 이어지더니 결국 동년 10월 시즌제를 포기하고 #40(10월 11일 방송분)으로 갱신 중. [[http://www.joqr.co.jp/one_pod/|팟캐스트에서 구독 가능]]. 16년 1월 2일을 기해 문화방송 지상파 라디오에서도 청취가 가능해졌다. 동년 4월 3일을 끝으로 초! A&G+에서의 방송은 종료하고 타이틀을 '''우치야마 코우키의 원룸'''[* [[사쿠라이 타카히로]]가 "우치야마군 문화방송에서 라디오 하고 있지? 원룸이랬나?" 라고 한것에서 따왔다고. --웃치: "사쿠라이 씨, 사쿠라이 씨가 말한대로 됐어요"--]으로 변경. 하지만 2016년 12월 03일부로 '''우치야마 코우키의 원룸'''은 끝나고 다시 '''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''' 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. 이유는 라디오 분위기가 우치야마의 방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원쿨이라는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린다는 프로듀서(스태프)의 판단. 쿨제였을때는 매 시기 방송시간이 달라졌으나, 문화방송에서의 송출이 끝나고 다시 초! A&G+로 돌아온 이후로는 일요일 밤 10시반 고정이 되었다. *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는 라디오 특유의 정해진 인사를 좋아하지 않아서, 끝인사는 늘 사요나라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. * 본인 라디오(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)에서는 영화,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고 영화랑 노래에 대한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[* A&G로 바뀌고 난 이후에 노래 코너는 사라졌지만, 여전히 자신이 자주 듣는 노래가 생기면 토크 중에 언급하곤 한다]. *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!의 옛 코너 중 하나인 '우치야마의 스위치'에서는 우치야마 자신이 현재 빠져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영화가 테마일 때가 많으나 음악 감상도 무척 좋아하는 듯하다. 꽤나 하드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, 맘에 드는 노래가 있으면 작곡가의 이름까지 다 꿰고 있다. 참고로 해당 코너에서 [[아이튠즈]] 랭킹이 테마였을 때 헤비 로테이션 중이라며 소개했던 노래는 [[니시노 카나]]의 Darling과 chay의 あなたに恋をしてみました(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). --소녀력-- [[퍼퓸]]과 [[소녀시대]]를 좋아한다고 자주 말하고 다니긴 해도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[[쿠루리]]다.[* 일본 위키에는 퍼퓸 싱글과 앨범을 발매일에 맞춰 산다고 나와있으나 본인이 직접 부정함. 싱글이 나오면 렌탈샵에서 빌려서 듣는 수준이라고 한다. 출처 2013.07.03 초모바일 A&G present 스와베준이치의 생방송.] * 2021년부터 원쿨 라디오와 함께 우치야마의 오도리바(踊り場:층계참)라는 유료 에세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. * 라디오는 팟캐스트, 유튜브, 스포티파이 등에서 들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